핵심 요약

  • 2026년 기준 간판 제작 시장의 거래 평균은 건당 약 90만 원(최저 25만~최고 220만 원)이며, 종류와 사양에 따라 이 범위 안에서 크게 갈립니다.
  • 가장 널리 쓰이는 LED 채널간판은 전면발광 글자당 5~10만 원, 후광은 글자당 8~15만 원 선이고, 플렉스·라이트박스형은 채널간판보다 20~40% 저렴한 예산형입니다.
  • 제작비 외에 설치비 10~30만 원, 전기공사 10~20만 원, 허가비 5~10만 원, 기존 간판 철거 10~50만 원의 부대비용이 별도 발생하므로, 견적 비교는 총액이 아니라 구성 항목으로 해야 합니다.

“간판 얼마예요?”라는 질문에 한 줄로 답하기 어려운 이유는, 종류·크기·조명·시공 조건이 조합되어 금액이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2026년 기준 업계 시세 데이터를 종류별로 정리하고, 견적서에서 확인해야 할 구성 항목까지 담았습니다.

간판 종류별 시세는 어떻게 되나요? (2026 업계 기준)

간판 종류 특징 2026 시세 기준 주 용도
LED 채널간판 (전면발광) 글자 자체가 빛나는 표준형 — 신규 간판의 다수가 채택 글자당 5~10만 원 상가 메인 간판, 병의원
LED 채널간판 (후광) 글자 뒤로 빛이 퍼지는 고급형 글자당 8~15만 원 브랜드형 파사드, 카페
플렉스·라이트박스 전면 박스를 내부 LED로 밝히는 방식 채널간판 대비 20~40% 저렴 예산형, 넓은 면적 커버
스카시·비조명 채널 아크릴·금속 입체 글자 (조명 없음) LED 채널보다 낮은 단가대 (조명·전기공사 불포함) 실내 사인, 사무실
돌출간판 측면 부착, 보행 시선용 규격·조명 방식별 견적 상가 밀집지
대형 구조물·파사드 실측 설계 필요 현장 견적 프랜차이즈·기업 사옥

시세 출처: 2026년 간판 비용 가이드 및 견적 플랫폼 거래 데이터(간판 제작 전체 평균 건당 약 90만 원, 범위 25만~220만 원). 글자 크기·소재(아크릴·스테인리스·갈바)·LED 모듈 등급에 따라 같은 종류 안에서도 가격이 달라지므로, “글자당 얼마” 견적은 반드시 동일 크기·소재 조건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제작비 외에 붙는 부대비용 (누락 주의)

부대 항목 2026 시세 기준 비고
설치·시공비 10~30만 원 층수·고소작업차 투입 시 상향
전기공사 10~20만 원 전기 인입 신설 여부에 따라
인허가 비용 5~10만 원 허가·신고 대상 간판의 행정 비용
기존 간판 철거 10~50만 원 소형 채널 10~20만 / 돌출 15~30만 / 대형 라이트박스 20~40만

철거는 신규 시공과 패키지로 묶으면 할인되거나 무료 처리되는 경우가 있고, 지자체 간판개선 지원사업 대상이면 철거 비용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니 발주 전 확인할 가치가 있습니다.

최종 금액을 바꾸는 4가지 변수

① 크기(면적·글자 수) — 채널류는 글자 수×글자 크기가 단가 기준입니다. 같은 상호라도 글자를 한 단계 키우면 재료와 LED 모듈이 함께 늘어납니다.

② 조명 사양 — 비조명 → 전면발광 → 후광 순으로 비용이 올라가며, LED 모듈 등급과 보증 기간이 같은 “채널간판” 안에서도 가격을 가릅니다. 지나치게 저렴한 견적은 밝기 불균형·누수·변색으로 이어질 수 있어 자재 사양을 함께 봐야 합니다.

③ 시공 난이도 — 2층 이상 설치, 고소작업차 투입, 전기 인입 거리로 시공비가 달라집니다. “시공비 포함” 한 줄이면 고소작업 별도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④ 철거·인허가 포함 여부 — 견적 누락 후 추가 청구되는 대표 항목 두 가지입니다. 위 부대비용 표를 기준으로 포함 범위를 문구로 확정하십시오.

견적서에 있어야 할 구성 항목 (이대로 요구하세요)

구성 항목 확인 내용 누락 시 리스크
소재·사양 명기 프레임 재질, 아크릴/갈바/스테인리스, LED 등급 저가 자재 대체
제작비 종류·글자 수 기준 단가
시공비 고소작업·전기공사 포함 범위 시공 당일 추가 청구
철거·폐기비 기존 간판 처리 포함 여부 별도 청구 분쟁
인허가 대상 여부 판정 + 행정 수수료 무허가 설치 과태료
AS 조건 무상 기간·범위(조명·시트) 하자 방치

여섯 항목이 모두 적힌 견적서 2~3장을 동일 사양으로 받아 비교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시세 확인법입니다.

예산을 아끼는 현실적인 방법 3가지

  1. 종류 조합 — 전면은 LED 채널, 측면 돌출은 비조명으로 조합하면 시인성을 유지하며 총액을 낮출 수 있습니다. 상호 교체 가능성이 있다면 전면 시트만 교체되는 라이트박스도 대안입니다.
  2. 철거+신규 패키지 발주 — 철거를 신규 시공 업체에 함께 맡기면 철거비가 절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일정 여유 확보 — 급행 제작·야간 시공은 할증 요인입니다. 인허가 포함 3~4주 여유를 두고 발주하십시오.

자주 묻는 질문 (Q&A)

Q1. 간판 제작 비용은 얼마나 하나요?
2026년 업계 기준으로 간판 제작 거래 평균은 건당 약 90만 원(25만~220만 원)입니다. 표준형인 LED 채널간판은 전면발광 글자당 5~10만 원, 후광 글자당 8~15만 원 선이고, 플렉스·라이트박스는 채널 대비 20~40% 저렴합니다. 여기에 설치·전기공사·인허가·철거 부대비용이 별도이므로, 정확한 금액은 실측 견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Q2. 전화로 대략적인 가격이라도 알 수 없나요?
품목·설치 위치(층수)·대략 크기·기존 간판 유무 4가지를 알려주시면 개산 범위 안내가 가능합니다. 다만 확정가는 실측 후에만 정확하며, 실측 없이 확정가를 부르는 업체가 오히려 주의 대상입니다.

Q3. 간판 비용에 인허가 비용도 포함되나요?
업체마다 다릅니다. 허가·신고 대상 간판은 통상 5~10만 원 수준의 행정 비용과 대행비가 발생하므로, 견적서에 포함 여부가 문구로 명시되어야 합니다. 애드타임은 대상 여부 판정과 행정 대행을 견적 단계에서 함께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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